[인포그래픽] 성인 절반 "스마트폰 쓰면 인간관계 편리"

장영락 기자 | 2017.08.28 13:17
/그래픽=김은옥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성인 10명 중 6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질문지에 긍정응답한 비율은 58.5%나 됐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60.0%로 가장 높았고, 30대에서 57.6%, 40대에서 56.8%, 50대에서 59.6% 등 모든 연령대에서 불안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최근 자주 이용한 스마트폰 기능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모바일메신저가 75.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음성통화가 71.4%, 뉴스검색이 67.3%, 정보검색이 59.8%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응답이 67.7%로 가장 많았다. 또 ‘더 똑똑해질 수 있다’ 59.6%, ‘인간관계가 편리하다’ 52.5%, ‘깊이 있는 생각이 어렵다’ 43.7%, ‘여가시간이 줄어든다’ 38.0% 등의 응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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