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성인 60% "스마트폰 없으면 불안"

장영락 기자 | 2017.08.28 13:13
/그래픽=김은옥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성인 10명 중 6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질문지에 긍정응답한 비율은 58.5%나 됐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60.0%로 가장 높았고, 30대에서 57.6%, 40대에서 56.8%, 50대에서 59.6% 등 모든 연령대에서 불안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얼마나 소지하느냐’는 질문에 화장실 갈 때도 챙긴다는 응답이 61.4%를 넘었다. 잠 잘 때도 옆에 둔다는 응답 역시 59.1%나 됐다.

스마트폰 이용이 만족스러운 이유(복수응답)로는 ‘궁금한 것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는 응답이 67.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59.3%, ‘생활에 필요한 앱을 이용’이 47.1%, ‘언제 어디서나 업무처리’가 23.9%,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가 22.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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