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권대중 "강남·재건축 시대는 저문다"

김노향 기자 | 2017.07.17 18:06

“과거의 대규모 개발사업은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공동체생활을 위한 마을만들기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재테크전문 경제주간지 <머니S> 주최로 지난 6월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4회 머니톡콘서트: 백세까지 책임지는 부동산투자’의 강연자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미래 부동산투자의 패러다임이 정부규제와 인구구조적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사진=임한별 기자


권 교수는 ‘강남 재개발·재건축’을 대신해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변화하는 부동산환경에 대응할 만한 틈새시장이라고 꼽았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주거지 환경을 개선해 주차장, 도서관, 어린이집 등 편의시설을 짓는다.

권 교수는 “적은 공사비를 투자해 3~4층짜리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등을 짓는 데서 투자가치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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