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91주년 맞아 릴레이 헌혈캠페인 실시

허주열 기자 | 2017.06.19 17:25

유한양행 직원들이 창립 91주년을 맞아 릴레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오는 20일 회사 창립 91주년을 맞아 전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5월 본사를 시작으로 6월12일 오창공장, 6월16일에는 기흥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친근한 메시지로 직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행사 명칭을 ‘사랑의 방울방울 헌혈캠페인’, 슬로건은 ‘나눔의 한방울, 생명의 한방울’로 정해 작은 노력이 모여 생명을 살린다는 헌혈 본래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또 헌혈과 동시에 헌혈증을 기부하는 캠페인도 진행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기부받은 헌혈증은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온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전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발적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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