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이남의 기자 | 2017.06.19 15:41
19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한국수자원공사와 19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KEB하나은행의 적극적인 금융 지원 및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의 협력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KEB하나은행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어려운 자금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KEB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전문적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앞으로 KEB하나은행은 최근 1 년간 한국수자원공사와 거래관계가 있는 협력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 금리를 우대해 주는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한국수자원공사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에게 저금리의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도 일조키로 했다.  

KEB하나은행은 다양한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과 기업승계와 외국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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