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포천시와 지역개발 협약… 청년임대주택·지역현안사업 등 협력

김창성 기자 | 2017.06.19 14:46
김상엽(왼쪽 다섯번째) LH 서울지역본부장과 김종천(왼쪽 여섯 번째) 포천시장은 19일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포천시와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LH는 2015년부터 지역발전 파트너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전국 45곳의 지자체와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남양주‧구리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포천시는 최근 6년간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주택공급은 정체돼 정주인구감소 등의 문제가 유발됐다.

향후 용정산업단지(95만㎡), K디자인빌리지(50만㎡)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본격 입주하게 되면 주택공급물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수요에 맞춘 종합적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추진이 필요하다는 사안에 양 기관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포천시는 포천시 중장기 도시발전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새 정부 정책사업인 청년임대주택 공급 등을 위해 유휴 공유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건설사업 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엽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그동안 주변지역에 비해 도시개발이 정체됐던 포천시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 정부 주거정책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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