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를 예술로 승화시킨 '더프레임' 국내 출시

박흥순 기자 | 2017.06.19 11:01
삼성전자가 19일 더프레임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TV를 선보인다.

19일 삼성전자는 ‘더프레임’을 한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프레임은 화면이 꺼져있을 때에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모드와 어떤 공간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프레임디자인이 특징이다. 더프레임은 일상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드는 강점으로 올 1월 열린 CES 2017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더프레임의 아트모드는 제품에 내장된 예술작품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도 화면에 띄울 수 있으며 유명 예술작품 등을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또 주변에 사람이 없을 경우 모션센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TV전원을 차단한다.

화이트·베이지우드·월넛의 색상과 밀착월마운트, 투명광케이블·원커넥트박스는 더프레임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주는 요소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공간활용을 제공한다.

한승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기술은 매우 개인적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취향·열망 등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하며 더프레임은 이런 철학에 기반해 공간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TV”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더프레임은 출고가 기준 55형 344만원, 65형 5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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