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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이현재 김열 부부, 육아고충 토로 "쉴수가 없다"

김유림 기자2020.02.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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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과 이현재 부부가 인간극장에 출연해 육아고충을 토로했다. /사진=김열 인스타그램


'인간극장' 이겨라 안소미 5부에서는 이현재 김열 부부에게 안소미와 남편이 육아 고충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5부로 꾸며져 안소미와 남편 김우혁 씨, 딸 김로아 양이 함께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소미의 집에 배우 부부 이현재 김열이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열은 "(아기를) 이렇게 잠깐 보면 예쁜데 키우면 24시간 동안 계속 같이 있어야 하지 않냐. 예쁠 때 보는 건 좋지만 조카도 울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안소미와 김우혁 씨에게 "요즘 아이를 갖는 것도, (아이가) 생겨서 낳는 것도 다 용기 있는 거고 멋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김우혁 씨는 "힘든 일 다 옆에서 도와주고 해도 (아이는) 엄마한테 가더라"고 토로했고 안소미는 "맞아. 그래서 통쾌해"라고 농담했다.

안소미는 "남편이 잘 도와주긴 하는데 아빠들은 한계가 있다"며 "아빠들이 솔직히 아이를 안 보는 건 아니다. 잘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어서 원형 탈모가 생기니까 그때부터 마음이 정말 (안 좋다)"이라고 덧붙였고 김우혁 씨는 육아를 하면서 원형 탈모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김열은 "다 그러더라. 육아할 바에는 일한다더라. 일할 때는 쉴 시간이라도 있으니까. 육아하면서 쉴 수가 없다"며 공감해줬다.

김유림 기자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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