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출근길] "A7 인증 완료"… 출시 준비 들어간 아우디

전민준 기자2020.01.3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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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쿠페형 세단 A7에 대한 인증을 마쳤다./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쿠페형 세단 'A7’'출시를 위한 인증을 마쳤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A7에 대한 인증을 마치고 출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아우디코리아는 A7 판매 확대를 위해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마케팅을 활용할 예정이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최근 SNS의 영향력이 커지며 아우디코리아가 유튜브 채널을 사전 마케팅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A7 50 TDI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아우디의 대표 쿠페형 세단 A7은 올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모델을 탑재해 나올 예정이다. A7 50 TDI에는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63.2㎏.m를 발휘하는 3.0 V6 디젤엔진이 적용된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55~160㎞/h 속도에서 저부하 주행이나 가속 페달에서 발을 땔 경우 전기모터로만 움직여 연료 소비를 줄여준다.


최근 자동차업계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난 달 우파TV를 통해 ‘GV80’를 홍보해 총 10개의 영상으로 합산 조회수 323만여 건을 올렸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영상 시청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300만건을 넘긴 건 엄청난 효과다”고 말했다.

올해 아우디는 SUV 모델인 'Q2', 'Q5', 'e트론' 등 3종의 신차로 소비자 잡기에 나선다.



전민준 기자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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