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그룹인사, 삼성전자 시작으로 광풍 불까?

김민철 기자2020.01.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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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주말리뷰]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삼성금융계열사에도 광폭 인사가 불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빠르면 20일 이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사 폭은 예상외로 클 것이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으며 삼성금융계열사들의 CEO(최고경영자)도 대거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다음 주 중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 등 전자 계열사와 건설 및 종합상사 부문을 맡은 삼성물산, 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계열사 순으로 정기임원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대교체 차원에서 60대 CEO가 물러나고 50대 새 수장을 선임하는 이른바 '60대 룰'이 이번 인사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일부 CEO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의미에서 이미 용퇴 의사를 사측에 전달했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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