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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남자싱글 차준환, 랭킹대회 우승… 4대륙선수권 간다

이한듬 기자2019.12.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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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박미소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간판 스타인 차준환(18·휘문고)이 2019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15일 김해문화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64.83점을 획득해 지난 13일 쇼트프로그램(89.61점)을 더해 총점 254.44점으로 우승했다. 2등과 38.57점 차이의 압도적인 점수다.

이날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중 쿼드러플 살코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착지 실수로 넘어졌다.

하지만 차준환은 이어진 점프를 성공했고 안정적으로 연기를 마무리해 우승을 거머쥐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따냈다.

남은 4대륙선수권대회 출전권 두장은 215.87점을 기록한 2위 이시형(고려대)과 213.30점으로 3위 자리에 오른 이준형(경기일반)에게 돌아갔다.

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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