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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예홍보대사 누구?… 임의 용도변경 사업 참여

강소현 기자2019.12.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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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원 춘천의 한 대규모 리조트 시설이 임의로 용도를 변경한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해당 리조트 조성에는 춘천시 명예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인 유명 영화배우 역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다. 


2일 SBS는 ‘8시 뉴스’를 통해 객실, 관광시설, 수영장 등을 갖춘 리조트로 알려진 이 건물이 ‘다세대주택’으로 지정돼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 리조트 조성에 유명 영화배우가 참여 했다고. 

지난 10월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수억원의 예산을 받아 개장 행사를 열기도 한 이 리조트는 용도가 다세대주택과 체육시설 등이었다. 즉, 허가받은 사항으로는 리조트를 운영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임의로 용도 변경을 한 것.

특히 해당 리조트 조성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유명 연예인은 현재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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