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한국과 단교하자”… 日우익단체들의 혐한 집회

정소영 기자2019.12.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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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단체들의 혐한 집회가 1일 도쿄 신주쿠 일대에서 열렸다. 사진은 유튜브 캡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파기를 비롯해 독도 반환, 양국 단교까지 주장하는 일본 우익단체들의 혐한 집회가 도쿄의 번화가인 신주쿠 일대에서 열렸다.

일본 우익단체 회원들은 1일 신주쿠역 앞에서 욱일기와 함께 한·일 단교 깃발을 내걸고 가두 행진을 진행하며 “한국은 다케시마(독도)에서 나가라”, “지소미아를 파기하라” 등을 외쳤다.

이날 우익단체들의 혐한 집회에 반대하는 시위까지 이어졌다. 혐오 발언에 반대하는 도쿄 시민들은 우익단체들의 행진을 끝까지 따라가 “혐오 발언자는 물러가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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