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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출시 첫날 앱스토어 매출 1위 올라

채성오 기자2019.11.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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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플레이 화면. /사진=머니S DB
27일 0시를 기해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2M’이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이날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2M 19세버전이 애플 앱스토어 수익(매출)순위 1위를 달성했다.

앞서 리니지2M은 사전예약자 738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엔씨소프트가 2년전 출시한 리니지M의 550만명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다.

게임업계에서는 사전예약자 규모를 감안해 출시 첫날부터 매출순위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9세버전 수요층이 12세버전보다 많아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집계가 약 하루 정도 늦은 만큼 내일자 매출순위에 따라 양대 앱마켓 정상 등극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총 130개서버를 운영하는 리니지2M은 2003년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게임이다.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울트라HD)급 풀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에서 선보이는 충돌 처리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최대 규모 원채널 오픈월드를 구현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그랜드 오픈과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10만 아데나’와 ‘아가시온 획득권’ 5개를 모든 이용자에게 선물한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정령탄’, ‘방어구 강화 주문서’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다음달 11일까지 3차 전직을 완료할 경우 ‘생명의 돌’ 아이템 1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채성오 기자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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