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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태국 70대 재벌, 20대와 결혼

정소영 기자2019.11.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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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태국 재벌. /사진=태국 매체 MGR


평생 독신을 고집해 오던 태국의 70대 커피 재벌이 50세 연하와 결혼해 화제다.

태국 현지 매체 사눅(Sanook)은 지난 18일 “태국의 대형 커피회사 카오총의 상무이사직을 맡고 있는 찬나 치루 렛퐁이 50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찬나 치루 렛퐁은 70세가 넘도록 결혼한 적이 없는 독신주의자이며 초혼이다.

찬나 치루 렛퐁은 결혼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70세가 되도록 기다려 온 한 남자가 드디어 짝을 찾았다"면서 "세상 어느 곳에 있든지 그녀를 위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게재했다.

한편 이번 결혼을 위해 찬나 치루 렛퐁은 신부의 가족에게 2000만바트(약 한화 8억원)에 달하는 '결혼 축하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영 기자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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