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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 기부

이남의 기자2019.11.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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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 장애인 역량강화 사업 이외에 신한희망재단 지역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재원으로 활용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 아래 함께 나누며 모두가 잘 사는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전 그룹사가 함께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 및 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 중이다.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룹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7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올해는 기존의 이웃사랑성금 100억원 뿐만 아니라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희망재단과 함께 20억원을 추가해 역대 최대 금액을 기탁했다.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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