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뮈젤(Musel)
이번에 출시되는 스테이 웜 릴렉스패치는 누적 판매 200억원을 돌파한 국민 발패치 ‘더마릴렉스 힐링패치’에 ‘온열감’을 더한 제품이다.
평균 55도의 온열감이 최대 5시간까지 지속돼 패치의 보온성을 높여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뜨거운 증기를 내뿜는 훈증 요법의 원리로 촉촉한 열기가 발 전체를 감싸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이를 통해 습식족욕처럼 발에서 땀을 배출하고 다리와 발에 쌓인 피로감을 덜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뮈젤 관계자는 “메디테라피는 개개인의 맞춤 힐링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힐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릴렉스패치는 수족냉증으로 불편함을 겪거나, 발과 다리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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