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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 ‘감정평가 공정성·전문성 제고 세미나’ 열어

김창성 기자2019.11.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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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감정평가의 공정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019년 감정평가의 공정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서울 방배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의 감정평가 기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감정평가업계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감정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감정평가기준의 체계적 재정립과 감정평가 공정성 및 전문성 제고 방안으로 제시된 (가칭)감정평가기준심사원 설립추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발표자들은 현행 감정평가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수단으로 마련된 사전 및 사후 심사제도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기준의 체계적 재정립 방안과 독립 전담기구인 감정평가 기준심사원의 설립 필요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개선과 감정평가기준 및 운용기구의 독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감정평가 기준심사원 설립의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에 대해 토론했다.

김순구 협회 회장은 “감정평가는 국민 재산권과 국가경제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정성과 전문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협회는 감정평가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운용방안을 검토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켜 정부정책을 바르게 지원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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