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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한국-일본 야구 결승전에 뜨거운 관심… 시청률 14.3%

김현준 기자2019.11.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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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대5로 패배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한일전으로 치러진 ‘프리미어12' 결승 경기 시청률이 14.3%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생중계로 전해진 '프리미어12' 결승전 한국 대 일본 경기는 14.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17일 오후 6시 36분부터 오후 10시 4분까지 방송된 '프리미어12' 결승전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됐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을 앞지르는 데는 실패했다.

오후 6시22분부터 오후 7시44분까지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3%에서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오후 8시1분부터 오후 9시17분까지 방송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20.9%에서 25.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한국 야구 대표팀은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1회 김하성의 투런 홈런과 김현수의 솔로 홈런으로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회에 야마다 데츠토에게 스리런을 내주는 등 역전을 허용한 한국은 결국 3대5로 패배하며 한일전 2연패와 함께 준우승에 그쳤다.



김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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