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위기의 대학로·홍대… 색깔 잃은 거리

김은옥 기자2019.11.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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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619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활기 넘치던 서울의 대표상권인 대학로와 홍대가 본래의 개성을 잃어가고 있다.



소극장과 거리음악(버스킹) 등 화려하지 않지만 독특한 매력을 지닌 예술인들의 거리가

한때는 많은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한류 문화상품’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산업 침체와 상업적으로 변질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고유의 색깔을 잃어버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학로와 홍대 상권의 침체 원인과 현 상황을 분석하고 대안을 고민해본다.



COVER STORY / 강북 젊은 상권의 몰락

(1) 색깔 사라진 예술인의 거리

    - ‘급급매’ 딱지… 죽어가는 거리

(2) ‘젊음의 거리’ 상권 무너진 이유

    - 젊음·예술만 좇다가 발길 ‘뚝’

(3) 프랜차이즈 점령 거리, 곳곳 ‘텅텅’

    - “월세 절반 낮춰도 안 나가요”



MoneyS REPORT Ⅰ 도박에 빠진 청춘들

(1) ‘중독’은 예방보다 빛처럼 빠르다

    - 사이버 도박에… 젊어진 타짜들

(2) 단속 사각지대 불법토토 ‘100만명’

    - 월급을 하루에… ‘양방러’의 유혹

(3) 학원비 손대고 절도… 빚만 1000만원

    - ‘베팅’하러 학교 가는 아이들



MoneyS REPORT Ⅱ 홍콩 시위와 한국 경제

(1) 시위 6개월째… 한국 수출 영향은?

    - 리스크 존재, ‘전자상거래’가 답

(2) ‘노재팬’ 풍선효과 볼 수 있을까?

    - 시위에 ‘바람 빠진’ 홍콩여행

(3) 항셍지수 급락에 여의도 ‘촉각’

    - 한국 넘어 글로벌 증시 직격탄?



MoneyS REPORT Ⅲ

(1) 해외로 눈 돌리는 증권사

    - 투자 진입장벽 낮춘 간편 서비스 봇물

    - 아이폰으로 ‘애플 주식’ 사볼까

(2) 부진한 브로커리지, IB로 메운다

    - “항공기·공항·호텔이 효자네~”



STOCK

◆한국증시가 꺼낼 2020년 반전카드는?



FUND

◆헬스케어펀드, 2020년 부활하나?



MoneyS FOCUS

◆막 오른 ‘투명PI’ 시대… 한국 주도권 잡을까

◆10년 묵은 ‘실손 청구 간소화’, 이번엔…



COMPANY

◆카뱅, 대주주 변경 무산… IPO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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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에 ‘휘청’… 롯데의 속앓이



BUSINESS

◆3분기 우울한 이통사 실적… 4분기 반등할까

◆조선소로 들어온 ‘AI’…

◆지방은행의 초라한 일자리 성적표



MONEY & CAR

◆올 겨울 ‘내 마음 녹일’ 소형SUV 3인방



MONEY STORY

◆로봇이 서빙하는 식당 가보니… 효율성은 ‘아직’

◆지원종료까지 두달… 윈도7 그만쓰라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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