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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톱1 최혜진, 5승 비결은 '유연성 내세운 장타력'

김노향 기자2019.11.09 16:56
최혜진(20·롯데) 선수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했다. 메이저 2승을 포함해 5승을 이루고 다승과 상금랭킹(12억314만원), 평균타수(70.37타), 대상 포인트(564점) 전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지난 3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레이디스클래식에서 5승에 성공하며 상금 1위를 탈환했다. 4라운드 평균 90.28%의 그린 적중률이 돋보였다. 일주일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최혜진은 26개 대회에서 단 한번도 '컷오프' 당하지 않았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금을 챙겼다.

최혜진의 특기는 뛰어난 유연성을 앞세운 드라이브샷 비거리 2위의 장타다.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52.54야드다. 또 페어웨이 안착률이 77.97%다. 아마추어 시절에도 '똑바로 멀리 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린 적중률은 82.67%로 1위다. 올해 파3홀 평균타수도 2.93타로 1위를 차지했다.

매홀마다 버디 찬스를 만드는 것도 최혜진의 장점이다. 올 시즌투어에서는 가장 많은 버디를 만들었다. 라운드당 평균 버디 수는 3.92개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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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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