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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사업단 2019 로컬푸드 컬리너리 투어 진행

강동완 기자2019.11.08 21:45
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사업단(단장 정영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작년에 이어 2019년에도 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 컬리너리 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컬리너리 투어는 이전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성 산수유 홍화 힐링투어, 가족과 함께하는 의성 산수유 홍화 투어, 건강백서 산수유, 홍화 의성체험 투어, 의성 관광 명소 투어, 의성 특산물 진품 쇼핑 투어의 각 5가지 테마에 맞는 컬리너리 투어 상품을 개발하여 투어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각각의 테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의성 산수유·홍화 컬리너리 투어 상품은 각 테마별 20명 정원으로 빙계계곡, 사촌마을, 고운사, 조문국박물관, 의성산운생태공원과 같은 의성의 관광명소를 비롯해서 의성마늘 6차산업복합체험센터 로컬푸드 음식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6차 산업형 관광상품인 컬리너리 투어는 의성지역의 음식 및 이와 관련된 농업, 외식업, 향토음식산업과 관광산업을 접목해 기존 자원에 부가가치를 더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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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사업단 정영주 단장은 “기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수유·홍화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융복합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수익 창출의 일환으로 기획한 것이 컬리너리 투어”이라며 “특히 2019년 투어는 코스별 스토리텔링을 통해 5가지 테마별로 접근한 것이 컬리너리 투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9일 토요일에는 의성 특산물 진품 쇼핑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며 조문국 박물관, 복합체험센터 로컬푸드 음식체험, 꼬불꼬불팜 체험 및 로컬푸드 쇼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일에는 건강백서 산수유·홍화 의성 체험 투어 테마로 의성산운생태공원을 둘러보고 이루화에서 막걸리 만들기 체험 후 사촌마을, 고운사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의성 산수유·홍화 명품화사업단은 의성 산수유와 홍화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며, 세부적으로 의성 향토자원인 산수유와 홍화의 산업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마케팅에 임하고 있다.



강동완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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