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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가수' 윤도현 월세생활? "집중 잘돼"

안경달 기자2019.1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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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오른쪽)과 방송인 장성규. /사진=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라디오 캡처


가수 윤도현이 혹독했던 정규 10집 준비 과정을 전했다.

윤도현은 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지난달 발매한 정규 10집 '트와일라잇 스테이트(Twilight State)'를 소개했다. '트와일라잇 스테이트'는 기존 윤도현밴드(YB)의 색을 유지하돼 이들의 더욱 진화한 모습까지 담아낸 앨범이다.

윤도현은 앨범 준비 과정에서 두 달 동안 산 속 컨테이너 박스를 구해 생활했다고 밝혔다. 그는 "산에는 아무 것도 할 게 없다. 혼자 있어야 하고 집중이 잘된다"라며 "고독과 괴로움, 무서움 이런 것들이 음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DJ 장성규는 "월세였냐"라고 질문했고 윤도현은 "정확하다, 월세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이어 "두 동을 빌려서 한 동은 작업실, 다른 한 동은 생활관으로 썼다"라고 덧붙였다.



안경달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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