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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글로벌토너먼트, 중국서 개최

채성오 기자2019.10.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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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빛소프트
PC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의 글로벌토너먼트 개최지가 중국으로 결정됐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나인유 주관으로 ‘제3회 오디션 글로벌토너먼트’ 대회를 진행한다. 대회는 다음달 30일 중국 푸둥 소재 ‘뉴 에어리어 라디오 앤 TV 스테이션’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한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남미 등 7개국 대표팀이 대결한다. 베트남과 남미는 올해 처음 참가하며 한국 대표팀의 경우 지난 8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결승에 진출한 6명의 선수로 팀을 꾸린다.

한국 대표팀은 원정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운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19일 오디션 유저 간담회를 통해 열린 비공식 경기에도 국가대표 중 4명이 참가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앞서 열린 1회와 2회 대회에서 각각 인도네시아아와 태국이 우승을 차지한 만큼 올해는 어느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디션은 현지 파트너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국에서 열리는 글로벌토너먼트 대회를 통해 오디션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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