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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2019, 12월 중국서 열린다

채성오 기자2019.10.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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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9’(CFS2019)가 오는 12월 중국에서 진행된다.

21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CFS2019를 오는 12월7~14일 중국 태창과 상하이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2013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시즌1으로 CFS 출발을 알렸던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오는 12월7~10일 나흘간 태창 VSPN 스튜디오에서 조별 예선전과 8강전이 열린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12월 13~14일 양일간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로 자리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상하이 징안구는 중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기업과 EDG, LNG 등 유명 프로게임단이 위치한 곳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중국 3팀, 브라질 3팀, 북미 2팀, 유럽 2팀, 이집트 1팀, 터키 1팀 등 총 12개팀이다. 전대회와 달리 자국 이슈로 불가피하게 참여하지 못했던 이집트 팀과 CFS에 처음 도전하는 터키 팀이 출전한다.

대회 진행 방식의 경우 조별 예선은 4팀씩 3개조로 편성해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된다. 조별 2위까지 8강전에 직행하며 각조 3위 중 2개 팀을 라운드 득실로 따져 ‘와일드카드’로 8강 진출권을 부여한다.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릴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대회 공식맵으로 사용했던 ‘멕시코’가 제외되고 새 맵으로 ‘위성기지’가 추가됐다. 구체적인 참가 팀과 상금규모는 지역별 결승이 종료된 후 발표될 예정이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실장은 “CFS 2019는 중국과 브라질 팀의 자존심을 건 빅 매치와 새로 참가하는 터키 팀 선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기다려주신 전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이한 CFS는 매년 300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즐기는 대표 e스포츠 대회다. CFS2019의 모든 경기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며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성오 기자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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