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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 평점 최고점자는?… 맨유 래쉬포드, 리버풀은 로버트슨

안경달 기자2019.10.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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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가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리버풀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맨유와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다니엘 제임스의 낮은 크로스를 마커스 래쉬포드가 받아넣으며 리드를 가져갔다. 그러나 유효슈팅 2개에 그치는 낮은 공격 완성도로 인해 차이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계속해서 맨유 골문을 두드린 리버풀은 조던 핸더슨과 교체된 아담 랄라나가 후반 40분 앤드류 로버트슨의 패스를 가볍게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이날 경기 패배를 면하며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스포츠 평가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골에 관여한 선수들에게 높은 평점을 부과했다. 맨유에서는 래쉬포드가 7.7점, 제임스가 7.2점으로 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버풀 역시 이날 동점골을 도운 로버트슨(7.8)과 랄라나(7.0)가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안경달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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