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분양가상한제 임박, 신규단지 '옥석가리기' 한창… 알짜 물량은?

김창성 기자2019.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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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옥석 가리기도 한창이다.

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넷째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876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 신규공급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와 정당 계약은 각각 15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6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주요 청약접수 단지는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목동 더샵 리슈빌 등이고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단지는 ▲대구역 오페라 W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등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서울은 고강도 규제에도 상한제 시행 전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로 청약 경쟁이 치열한 모습”이라며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대전, 부산 등 지방에서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등을 두루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고 비규제지역에서는 투자수요까지 합세해 가을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김창성 기자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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