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뉴욕 브루클린 아파트 강남에서 분양… 3.3㎡당 6000만~7000만원

김노향 기자2019.10.18 08:52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짓는 콘도미니엄 2차 분양이 국내에서 진행된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마련돼 사전예약 후 상담받을 수 있다.

18일 부동산개발업체 셀레스코리아는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콘도미니엄 ‘원클린턴’ 134가구 중 2차분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원클린턴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부지 2만6620피트(약 2480㎡)를 38층 주거와 도서관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맨해튼이 가까운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에 위치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지하철로 맨해튼까지 한 정거장 거리다.

공급면적은 86㎡·132㎡·165㎡·264㎡·430㎡ 등 40개 타입이다. 전용면적 3.3㎡당 분양가는 6000만~7000만원 선이다. 계약금 10%를 내고 준공 허가 후 잔금 90%를 치르는 방식이다.

미국 법에 따라 아파트 매매대금 전액은 결제대금계좌(에스크로)에 예치해야 한다.

셀레스코리아 관계자는 “뉴욕 내 주거시설을 국내에서 분양하는 첫 사례로서 영주권 취득의 기회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사진=머니투데이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