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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팬 위한 별도 조문 장소 마련"(공식)

정소영 기자2019.10.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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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장동규 기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세상을 떠난 그룹 에프엑스 출신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의 조문 장소를 공개했다.

SM은 15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돼 애통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SM은 설리의 조문 장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7호라고 언급하며 “팬 여러분들의 조문은 15일 오후 4시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16일 낮 12시부터 16일 오후 9시까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14일)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21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설리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필 노트를 확보하고 사건 경위와 함께 노트에 적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경찰은 노트에 적힌 내용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소영 기자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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