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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상장 추진… 주간사 선정 착수

심혁주 기자2019.10.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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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현대카드가 상장하면 카드사 중에는 삼성카드에 이어 두 번째 상장사가 된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전날 국내외 주요 증권사들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현대카드의 최대주주는 지분 36.96%를 보유한 현대차다. 2017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9.99%)와 싱가포르투자청(9%), 칼라일그룹 계열의 알프인베스트파트너스(5%) 등이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다. FI 측은 당시 현대카드의 기업가치를 약 1조6000억원으로 평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RFP를 발송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심혁주 기자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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