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스타일VS] 일교차 큰 가을, 트렌디한 스타일링

강인귀 기자2019.10.09 16:29
갑작스럽게 찾아온 간절기, 큰 일교차에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늘어난다. 이맘때 유용한 절제된 강약조절과 트렌드가 결합된 센스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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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겐조(KENZO), 팬츠-플랙, 주얼리-판도라, 가방-러브캣, 신발-포멜카멜레

◆시크하지만 밋밋하지 않게

깔끔한 재킷에 블랙 부츠컷 팬츠를 매치하면 데일리룩부터 오피스룩까지 아우르는 가을 스타일링에 좋은 대안이 된다.

​이때 재킷 허리에 벨티드 디테일이 있는 제품과, 발등을 높게 감싸주는 트렌디한 뮬 슈즈를 선택해 무심함 속에 깃든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볼 것을 추천한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활기를 더해줄 컬러 포인트의 마이크로 미니 백과, 실버 주얼리를 여러 개 레이어드하여 더욱 풍성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볼 것.

​베이직한 아이템과 포인트 액세서리를 조화롭게 매치하여 절제된 시크함이 멋스러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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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건-겐조(KENZO), 스커트-자라, 귀걸이-판도라, 시계-Gc 워치, 가방-러브캣, 신발-수페르가

◆로맨틱과 세련미의 결합

일교차에 따라 입고 벗기가 용이하며 포근한 느낌을 주는 니트 카디건은 가을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팬츠나 데님과의 조화도 좋지만, 움직임에 따라 더욱 경쾌하게 연출되는 플리츠 스커트와 깔끔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을 꾀해볼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로맨틱함을 더해줄 하트 후프 이어링과 은은한 로즈 골드 컬러의 메탈 시계로 포인트를 줄 것.

​마지막으로 크로코 엠보 가죽이 멋스러운 미니 백으로 룩을 마무리하면 트렌드와 로맨틱한 무드를 모두 갖춘 스타일링이 연출된다.
강인귀 기자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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