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부자들, 10명 중 9명은 상가에 투자…이유는?

강인귀 기자2019.10.02 10:28
부자들 전체 자산 중 부동산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커
부동산 자산, 현금과 달리 가치 하락 낮아 선호도 꾸준히 상승
광교컨벤션꿈에그린 상업시설, 알짜 입지로 자산가들 문의 많아


국내 자산가들 대부분 상가에 투자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금과 달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자산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데다, 알짜 지역 상가를 매입했을 경우 높은 임대수익률과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녀들에게도 재산으로 물려줄 수 있어 많은 자산가들이 선호하고 있다.

실제로 KEB하나은행이 올해 발표한 '2019 코리안 웰스 리포트'에 의하면, 총자산이 평균 약 133억원에 달하는 부자들은 전체 자산 중 53.1%가 부동산 자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자산 중에서도 상업용 부동산은 4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92.3%가 상업용 부동산을 최소 한 채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의 종류는 상가 및 건물이 압도적으로 많게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를 한 부자 10명 중 9명은 상가 및 건물에 투자를 한 셈이다.

특히 보유 부동산 구성은 연령대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상업용 부동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연령대는 70대 이상으로, 총 부동산 자산 중 51%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40대 이하 38% 50대 42% 60대 50% 등을 기록해 연령대가 낮을수록 낮은 수치를 보였다. 40대와 50대는 보유 부동산 구성에 큰 차이가 없지만 은퇴 후 노후생활을 맞이한 60대와 70대 이상의 부자들은 안정적 소득원인 상업용 부동산을 선호하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입지가 좋아 투자에 실패할 확률이 적은 상가는 은퇴 후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에서 분양 중인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자산가들에게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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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함께 조성돼 고정수요와 외부수요까지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최적의 입지로 인해 광교신도시 랜드마크로 시세 상승까지 기대해 볼만하다.

특히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융복합MICE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갤러리아 백화점은 연면적만 15만㎡의 대규모로 조성돼 경기 남부지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조성된 아쿠아플라넷63의 2배 규모로 들어서며, 호텔 또한(288실 규모 예정) 유명호텔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복합단지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주변으로도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있으며,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나들이객을 끌어 모으기에 유리하다.
강인귀 기자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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