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트래블러 VS 비즈니스맨, TPO에 맞는 공항패션 스타일링

강인귀 기자2019.10.07 03:21
스타일링의 기본은 TPO에 맞는 옷차림이다. 공항 패션도 예외는 아니다. 일을 뒤로 하고 휴가를 떠나는 트래블러 혹은 일을 찾아 해외 출장을 떠나는 비즈니스맨 두가지 타입의 공항 패션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한 번에 겸비한 트래블러 공항 패션
기사 이미지
상의-H&M, 하의-H&M, 선글라스-카린 캐리어-브릭스, 가방-러브캣, 신발-레페토

설레는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겐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화이트 티셔츠와 깔끔한 핏의 데님진이 바로 그런 스타일링의 대표적인 예이다. 어떤 액세서리와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고, 튀는 아이템을 매치하면 사뭇 다른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행의 최전방에 있는 뮬을 매치해보자. 이 때 통통 튀는 컬러를 선택한다면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SNS에서는 물론 공항에서부터 주목을 받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른 디자인의 캐리어를 선택하자. 고급스러운 소가죽 바디와 컬러감이 특징인 캐리어와 틴트 선글라스로 연예인 공항 패션 안 부러운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신뢰감 UP, 컴팩트하게 준비하는 비즈니스 맨의 해외 출장 공항 패션
기사 이미지
상의-H&M, 하의-H&M, 안경-카린, 가방-브릭스, 캐리어-브릭스, 신발-수페르가

급하게 허둥지둥 떠나느라 스타일은 포기한 해외 출장은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신뢰감을 높일수 있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스타일링이다. 여기에 오래 걸어도 끄떡 없을 스니커즈를 선택하면 영한 감각의 비즈니스맨이 될 수 있다. 출장 시 필요한 짐들은 안전하고 실용적인 하드 케이스 캐리어에 꾸리고 현장에서 챙겨야 할 노트북, 서류 등은 간편하면서도 스타일 지수는 업 시킬 수 있는 쉐입이 살아 있는 가죽 백팩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줄 실버 티타늄 안경을 써 스타일의 정점을 찍어보자.
강인귀 기자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