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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에 "낙동강 김천교 유역, 홍수주의보"

채성오 기자2019.09.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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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 간접영향권에 들어간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에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사진=뉴스1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낙동강 김천교 유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22일 낙동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낙동강 김천교 유역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경북 김천 증산면 지역에는 154.5㎜의 폭우가 쏟아졌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오후 2시를 전후해 주의보 발령 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천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지방기상청은 23일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 100~2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북 동해안에는 4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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