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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분사 승인, '네이버파이낸셜' 설립 초읽기

채성오 기자2019.09.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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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네이버
네이버가 금융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설립을 가속화한다.

20일 네이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독립기업(CIC)인 네이버페이의 분할계획서 승인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안건 통과로 네이버는 오는 11월1일 네이버를 물적분할해 금융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를 신설한다. 네이버파이낸셜 자본금은 50억원으로 전략적 파트너 미래에셋대우로부터 투자유치가 예정돼 있다.

네이버페이는 올해 월 결제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기족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쇼핑과 연계해 결제 편의성과 적립금 등의 혜택을 확대해 신규 이용자 모객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장 결제서비스인 ‘테이블오더’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처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는 신청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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