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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상승… 코스닥 640선 안착

류은혁 기자2019.09.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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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코스피는 18일 외국인과 기관의 1500억원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사들이면서 640선에 안착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40포인트(0.41%) 오른 2070.7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9억원, 86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1614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이날 장 초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며 혼조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긍정적인 수급 변화에 상승세를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오는 한국시간 19일 새벽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POSCO(0.0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1.71%), SK하이닉스(1.01%), 삼성전자우(1.66%), 현대차(1.19%), NAVER(2.58%), 현대모비스(0.60%), 셀트리온(1.46%), 삼성바이오로직스(0.32%) 등이 상승세인 반면 LG화학(-0.61%), 신한지주(-1.29%)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4포인트(0.13%) 상승한 645.12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3억원, 2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540억원 순매도했다.

보합세를 보인 SK머티리얼즈(0.00%)를 제외하고 CJ ENM(1.85%), 케이엠더블유(0.97%), 펄어비스(0.78%), 스튜디오드래곤(2.31%)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15%), 헬릭스미스(-1.39%), 메디톡스(-1.49%), 휴젤(-1.83%), 에이치엘비(-2.94%)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
류은혁 기자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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