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한미글로벌, 해외사업 확대… 영국 건설사업관리 업체 ‘k2그룹’ 인수

김창성 기자2019.09.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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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 영국 건설사업관리 업체 ‘k2그룹’을 인수했다. /사진=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업체 한미글로벌이 해외사업 확대에 발판을 마련했다.

18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영국의 건설·부동산 컨설팅 전문기업인 ‘k2그룹’을 인수했다.

영국 런던과 게트윅에 위치한 k2그룹은 2001년 설립된 회사로 PM을 비롯해 프로젝트 계획, 사업비관리(QS), 부동산 개발관리(DM)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K2그룹은 영국, 유럽, 미국,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까지 건설·부동산 컨설팅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k2그룹 인수를 통해 건설 선진국인 영국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에게 전문 기술과 시스템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 k2그룹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전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존 영국-중동 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재 한미글로벌이 활발히 활동 중인 중동지역에서 사우디 법인과 함께 다양한 공동프로젝트들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창성 기자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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