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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 황희찬 1골 2도움… "평점 10점 만점"

김유림 기자2019.09.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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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챔피언스리그. /사진=잘츠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평점 10점 만점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그룹스테이지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교체 없이 경기를 끝까지 뛰며 팀의 6-2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황희찬은 전반 34분 홀란드의 추가골을 도우며 챔피언스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세웠다. 그리고 2분 뒤에는 직접 마무리를 하며 데뷔골까지 성공했다.

활약은 계속됐다. 전반 45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홀란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다.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한 홀란드에게는 9.5점을 줬다.

한편, 잘츠부르크는 오는 23일 LASK 린츠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유림 기자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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