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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다이어트 비결 '관심'… "22kg 감량, 이렇게 했다"

김유림 기자2019.09.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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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다이어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홍선영의 다이어트 비결이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선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선영은 운동이 필요한 동생 홍진영을 위해 트레이너로 나섰다.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자매는 다이어트를 위한 주스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때 홍진영은 "사람들이 언니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많이 궁금해한다"라며 비결을 물었다. 이에 홍선영은 "사실 내가 원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으로 바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아침 식사 후에 10시부터 12시까지 운동을 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오후 4~5시쯤에 다시 운동을 하러 가서 2시간 운동을 한다. 그리고 중간중간 다이어트 식단을 먹는다. 마지막으로 밤 10시 잠원지구에서 청담 대교까지 1시간 반에서 2시간 코스를 러닝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홍선영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매일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나도 처음에는 운동하는 것을 정말 싫어했다"라고 했다. 홍선영의 드라마틱한 변화에 모 벤져스는 박수를 보냈다.

홍진영 또한 "앞으로도 고생해 달라"라며 언니를 응원했다. 이에 홍선영은 "내가 처음 다이터를 시작할 때는 몸무게가 세자리였다"라고 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내가 처음에 시작할 때 100이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거짓말하지 마라. 언니 108 요괴였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홍선영은 "108 요괴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아니다. 104였다"라고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홍선영은 "그리고 지금 82에서 81 왔다 갔다 한다"라고 했다. 이에 홍선영은 "84다.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직접 몸무게를 확인했고 현재 84kg인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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