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부산에 부는 ‘롯데캐슬’ 돌풍, 하반기도 이어갈까

김창성 기자2019.08.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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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가 부산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이후 공급물량도 흥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3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캐슬 브랜드는 부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며 특히 부산에서는 입주를 완료한 롯데캐슬 아파트가 35곳이나 된다.

롯데캐슬 아파트는 높은 청약 열기에 이어 분양권 웃돈도 높게 형성된다.

지난 2017년 11월 공급됐던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는 평균 14.56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5월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4억7900만원(20층)에 실거래돼 최초 분양가(4억4300만원) 대비 36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최근 분양한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에서는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가 다시 확인됐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의 청약접수 결과 3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49명이 몰리면서 평균 60.82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올 들어서 부산 지역에서 가장 높은 기록이다. 전용면적 84㎡ A타입에는 113가구 모집에 1만1739명이 접수하면서 103.88대1로 최고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올해 부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롯데캐슬’의 브랜드 파워를 확인한 만큼 이어지는 후속 분양단지에도 시장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내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롯데캐슬 아파트는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 ▲부전 롯데캐슬(가칭) 등이다.
김창성 기자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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