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올해 분양시장 대장주는 ‘서울·대전·대구’

김창성 기자2019.08.29 08:33
기사 이미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끈 곳은 ‘서울·대전·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양지영R&C연구소에 따르면 올해(1월1일~8월2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청약경쟁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에서 상위 10개의 단지는 ‘서울·대전·대구’가 모두 차지했다.

서울은 상위 10개 단지 중 절반인 5개 단지가 차지했고 대구는 3곳, 대전은 2곳이 포함됐다.

올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서울 ‘당산센트럴아이파크’로 1순위 평균 경쟁률이 919.5대1이었다. 다음으로는 대구 복현동에서 분양한 ‘복현자이’가 908.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서울 ‘고덕자이’ 890대1 ▲대구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876.44대1 ▲대전 ‘e편한세상둔산’ 796.25대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양 소장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 높아지면서 입지가 뛰어난 인기지역 단지들은 청약통장이 계속해서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성 기자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