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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LCK서머 결승전 생중계 상영

채성오 기자2019.08.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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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라이엇게임즈
메가박스가 오는 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을 극장에서 생중계 상영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정규리그 LCK 생중계를 맡게 된 메가박스는 오는 31일 오후 3시40분부터 9시40분까지 부산대, 대구(칠성로), 대전중앙로 등 3개 극장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LCK는 2012년 첫 출범해 8년 차에 접어든 대표 e스포츠 대회다. 스프링과 서머 스플릿으로 연중 2회 진행되는 LCK 결승전은 매번 수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가득 메울 만큼 화제를 모은다.

메가박스는 LCK 서머 결승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경기를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게임팬들을 위해 부산, 대구, 대전 등의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한 메가박스 극장에서의 생중계 상영을 결정했다. 메가박스는 이번 중계 상영을 기념해 메가박스에서 결승전을 예매하는 관객에게 포토카드 1회 무료 쿠폰 및 라이엇 게임즈에서 제공하는 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e스포츠를 일반 화면으로 시청했던 게임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콘텐츠 다양화에 앞장서온 메가박스가 e스포츠를 상영함으로써 진정한 라이프 시어터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oL은 전세계 12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인기 게임으로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더한 적진점령(MOBA) 장르다.
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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