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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특별편 '연쇄살묘사건' 공개

채성오 기자2019.08.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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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인기작 ‘타인은 지옥이다’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원작 재연재와 함께 미공개 특별편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동명 원작웹툰은 수상한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스릴러 장르다. 고시원 사람들의 기괴하고 소름 돋는 행적, 긴장감 넘치는 심리묘사,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숨 막히는 공포감을 선사하며 연재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0개월간 누적 조회수 8억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공개되는 특별편 ‘타인지옥–연쇄살묘사건’은 미공개 외전으로 주인공 ‘윤종우’가 서울로 상경하기 전 고시원이 있는 동네에서 일어났던 참혹한 사건을 다룬다.

원작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고벤져스’ 캐릭터들도 등장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 6화 분량으로 1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씩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다. 이에 앞서 원작웹툰 본편도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2회차씩 무료로 재연재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한국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여정 리더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뛰어난 몰입감으로 연재 당시 압도적인 인기를 얻었던 만큼 특별편 역시 팬들에게 작품의 여운을 곱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시작하는 원작 웹툰 재연재를 통해 배우와 웹툰 캐릭터를 비교하는 재미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웹툰 타인을 지옥이다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는 배우 임시완,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이동욱 등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방영 전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31일 밤 10시30분에 OC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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