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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훈, 모형 장난감 수집에 1억원 … 아내 반응에 '깜짝'

강소현 기자2019.07.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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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훈. /사진=TV조선 '얼마예요'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이상훈이 취미생활에 거액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개그맨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손범수는 이날 이상훈에 "소문에 듣자 하니 모형 장난감을 수집하는 취미에 1억원 이상을 썼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이상훈은 "아내가 뭐라고 하는 게 정상인데 우리 집은 비정상이다"라며 "아내한테 장난감 샀다고 했더니 오히려 '잘했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비용과 관련해 그는 "1억원 중 7000만원 정도는 결혼 전에 쓴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조갑경이 "결혼 후 2년11개월 동안 3000만원어치 샀지 않냐. 그러면 아내한테도 3000만원어치 사줬냐"고 묻자 이상훈은 "아내한테 카드를 주니 '나까지 사면 집안 망해'라고 했다"고 말해 남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상훈은 장난감을 좋아하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현재 장난감을 리뷰하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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