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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은지원X규현. 뜻밖의 찰떡 '케미'… "규현 만나면 흐트러진다"

강소현 기자2019.06.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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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은지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슈퍼주니어 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초반부터 규현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은지원은 규현만 만나면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후배를 만나면 어려워하는 스타일이다. 선배로서 흐트러지면 안될 것 같아서 술자리가 불편하기도 했다"면서도 "규현이랑 술을 마셨는데 기댈 수 있는 동생 같더라. 많이 흐트러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규현은 은지원에 "송민호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를 챙길 때는 '우리 민호'라고 부르는 등 눈빛이 다르다는 것.

은지원은 "규현이는 베테랑 아니냐. 민호는 약간 낙동강 오리알 같다. 따로 놀고 못 어울릴까 봐 챙기는 거다"고 해명했다. 이 말을 하면서 은지원은 낙동강 오리알을 '오리 새끼'라고 해 보는 이들의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은 태연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더했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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