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현미경

식탁이있는삶, 축산브랜드 '레드플레이트' 론칭

강동완 기자2019.05.27 20:45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몰 식탁이있는삶 (대표 김재훈)에서 축산브랜드 ‘레드플레이트’를 론칭했다.
레드플레이트의 주요 제품은 ‘이베리코 베요타 100%’, ‘한우 암소’. ‘제주 흑돼지’ 등이 있다.

이베리코는 스페인 햄 하몽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되는 스페인의 돼지 품종으로, 풀과 도토리, 곡물사료 등을 먹여 키운다. 이베리코는 사육 기간과 방식, 먹이에 따라 '베요타', '세보 데 캄포', '세보' 등급으로 나뉜다. 

베요타 등급의 경우 자연 방목으로 사육하며, 야생 도토리를 먹고 자라 생성된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이베리코 베요타 100%’는 현재 판매처가 많지 않아 레드플레이트만의 차별성을 높였다.
기사 이미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경우, 암수를 혼합하거나 도축과 숙성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식탁이있는삶 레드플레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가장 맛있을 시기에 맞춰 도축, 숙성 및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식탁이있는삶 관계자는 “레드플레이트는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가장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가장 맛있는 고기를 가장 맛있을 시기에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식품 소비 환경을 만들겠다는 자사의 경영이념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탁이있는삶은 수산물 브랜드인 블루바스켓을 통해 이커머스 최초로 수산물전처리손질포장 센터를 오픈했으며 전세계 수산물도 직접 수입해 이목을 끌고 있다.
강동완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