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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제29회 국제 방송·음악·조명기기 전시회’ 참가

강인귀 기자2019.05.15 23:18
야마하뮤직코리아㈜가 5월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제29회 국제 방송·음악·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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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인기 디지털 믹싱콘솔 ‘PM시리즈’와 신제품 오디오 인터페이스 ‘AXR4T’를 비롯해 출시 예정인 스피커 ‘CZR’ 및 ‘DZR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PM 시리즈’는 야마하의 디지털 믹싱콘솔 플래그십 모델로 루퍼트 니브 디자인(Rupert Neve Designs)의 SILK 하이브리드 마이크 프리앰프를 장착했으며 이븐타이드(Eventide)의 H3000 Ultra-Harmonizer, TC Electronic의 VSS4HD Reverb 등 다양한 플러그인을 내장했다.

4월에 출시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AXR4T’는 야마하의 자회사 스타인버그(Steinberg)의 플래그십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Thunderbolt2를 지원하고, 32bit/384kHz AD/DA 컨버터를 탑재하여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녹음/재생할 수 있다.

또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KOBA에서 출시 예정인 스피커를 첫 공개한다. 패시브 스피커 CZR 시리즈와 액티브 스피커 DZR 시리즈이며 각각 최대 129dB, 143dB SPL(peak) 을 지원한다. ‘DZR-D’ 모델은 단테(Dante)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야마하 통합제어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네어(ProVisonaire)’도 공개된다. 이는 TF, QL, CL, MTX, MRX 등 디지털 믹싱콘솔과 매트릭스 프로세서를 이용한 야마하 통합제어시스템으로 아이패드, PC를 이용해 원터치, 원클릭 만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PA 영업팀 전대식 팀장은 “이번 KOBA에서는 초보자부터 전문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며 “전시뿐 아니라 현장에서 진행되는 믹싱 체험과 PM 시리즈, 누엔도(Nuendo), 도리코(Dorico) 제품 세미나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OBA 2019는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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