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샤이니 민호, 4월 15일 입대… "해병대 최종합격"

김유림 기자2019.03.21 13:15
기사 이미지
샤이니 민호, 4월 15일 입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 민호가 내달 15일 입대한다. 민호는 지난 1월 말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오늘(21일) 오전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4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민호는 3월 28일 데뷔 후 첫 솔로곡 ‘I’m Home (그래)’를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3를 통해 발표하며, 3월 30일에는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팬미팅 ‘The Best CHOI's MINHO’(더 베스트 초이스 민호)도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더욱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져온 민호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장사리 9.15’(가제)에서 학도병을 이끄는 중심 인물 ‘최성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민호는 샤이니 멤버 중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리더 온유가 가장 먼저 입대했고, 키가 지난 4일 입대했으며, 민호가 4월 입대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온유는 지난해 12월 육군 12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앙코르 공연에 돌입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 중이다. 키는 지난 3월 4일 입대,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