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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결혼설 '솔솔'… "양가 부모님께 인사"

김유림 기자2019.03.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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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결혼설. /사진=강남, 이상화 인스타그램

가수 강남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의 '연내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오늘(20일) 강남 측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연내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결혼 이야기는 조금 이르다. 아직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지 5~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현재 두 사람은 정말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면서 "상견례도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이름이 알려진 친구들이니까 사귀다가 부모님에게 서로 인사 정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근 이상화와 강남이 각각 자신의 부모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다며 "올해 안에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최근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해 9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7일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교제한 지 5~6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와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등 각종 국내외 스피드스케이팅 우승 전력을 지닌 금메달리스트다.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방송인으로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룹 M.I.B 출신 강남은 태진아 소속사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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