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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2170선 회복… 기관에 명암 갈린 국내증시

홍승우 기자2019.03.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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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DB

코스피와 코스닥은 기관매매 동향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코스피는 1%대 가까이 급등한 반면 코스닥은 750선을 내줬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전 거래일 대비 20.43포인트(0.95%) 오른 2176.11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609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970억원, 1141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1.19%), 현대차(1.68%), POSCO(1.95%) 등이 강세를, 셀트리온(-1.46%), 삼성바이오로직스(-4.21%)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06포인트(-0.93%) 내린 748.3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58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0억원, 1520억원 순매도했다.

CJ ENM(1.57%), 에이치엘비(1.65)%, 펄어비스(3.00%) 등이 상승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3.97%), 신라젠(-3.51%), 스튜디오드래곤(-3.07%), 코오롱티슈진(-1.40%)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홍승우 기자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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